Location of Shimizu Muneharu's ritual suicide
清水宗治公自刎之地
清水宗治公自刎之地
시미즈 무네하루 공이 할복한 장소
Built by Hanafusa Motoyuki, the feudal lord of the Takamatsu Domain, in 1600 as a family temple of the Hanafusa clan, Myogenji Temple still displays traces of the water siege of Takamatsu Castle in Bitchu Province.
In 1582, Shimizu Muneharu, the lord of Takamatsu Castle at the time of the water siege, gracefully committed seppuku (ritual suicide with a sword) to show loyalty to his master, the Mouri clan and to save the lives of 5,000 soldiers and their families. The enemy general Hashiba (Toyotomi) Hideyoshi praised Muneharu as the ultimate Samurai.
Legend has it that Myogenji Temple is the very place where Muneharu fell on his sword, and successive chief priests of the temple have held memorial services for him. In 1963, a memorial tower was erected for Muneharu in the temple precincts.
庆长5年(1600),高松知行所的领主花房职之建造了妙玄寺,将其作为花房家的菩提寺。这座寺院保留了水攻备中高松城的余韵。
天正10年(1582),在备中高松城一战中,高松城主清水宗治公遭遇水攻,为了表示对主君毛利氏的忠诚,以及挽救五千城下之兵与家人的性命,他毅然切腹自尽。据说,敌方将领羽柴(丰臣)秀吉也极力称赞“宗治乃武士之鉴”。
相传,妙玄寺是宗治公自刎之地,受历代住持供奉,昭和38年(1963)还在寺院内建造了供奉塔。
慶長5年(1600),高松知行所領主花房職之建造了妙玄寺,作為花房家的菩提寺。這座寺院至今仍流傳著備中高松城水攻的盛名。
天正10年(1582),在備中高松城之戰中,遭到水攻的高松城主清水宗治公,為了向主君毛利表示忠誠,以及挽救城下士兵與家人等五千人的性命,毅然切腹自盡,據説受到敵將羽柴(豐臣)秀吉的讚嘆:「宗治乃武士之鑑」。
相傳,妙玄寺是宗治自刎之地,因此受到歷代住持的供奉,並於昭和38年(1963)在寺院內建造了供奉塔。
1600년, 다카마쓰 지교쇼의 영주 하나후사 모토유키에 의해 하나후사 가문의 보리사(선조 대대의 위패를 모신 절)로 건립된 묘겐지(절)는 빗추 다카마쓰성 수공(水攻-물길을 끊어 급수를 막거나 많은 물을 끌어다가 침수시켜 공격 하는 것)의 자취가 남아 있는 사찰입니다.
1582년, 빗추 다카마쓰성 전투에서 수공을 당한 다카마쓰 성주, 시미즈 무네하루 공은 주군인 모리 가문에 대한 충성과 성의 병사 및 가족 5천명의 생명을 구하기 위해 미련없이 할복하여 적장 하시바(도요토미) 히데요시가 「무네하루는 무사의 거울이다」라고 극찬했다고 합니다.
묘겐지는 무네하루 공이 할복한 장소로 전해져 역대 주지들의 공양을 받았고 1963년에는 경내에 공양탑이 건립되었습니다.
慶長5年(1600)、高松知行所の領主花房職之により花房家の菩提寺として建立された妙玄寺は、備中高松城水攻めの名残を残す寺院です。
天正10年(1582)、備中高松城の戦いで水攻めにあった高松城主清水宗治公は、主君・毛利氏への忠義と城下の兵と家族五千の助命の為に潔く切腹し、敵将・羽柴(豊臣)秀吉が「宗治は武士の鑑である」と絶賛したといわれています。
妙玄寺は宗治公が自刃した場所と伝わり、歴代住職により供養がなされ、昭和38年(1963)には境内に供養塔が建立されました。
所在地: 〒700-8544 岡山市北区大供一丁目1番1号 [所在地の地図]
電話: 086-803-1042 ファクス: 086-803-18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