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hii Juji - the father of child welfare
儿童福祉之父 石井十次
兒童福祉之父 石井十次
아동복지의 아버지 이시이 주지
The heroic Ishii Juji established Okayama Orphanage, Japan’s first facility of its kind, and cared for around 3,000 orphans during his lifetime.
The orphanage was effectively founded on April 20, 1887, when Juji (still a medical student at the time) took on a boy from a mother who was on a pilgrimage at Daishi-do in the Omiya district’s Kamiachi area.
Kamiachi is seen as the birthplace of Okayama Orphanage and Juji’s outstanding work in this field began in this place.
石井十次设立了我国首个孤儿院-冈山孤儿院,他一生收养了3000名孤儿,身为孤儿之父的十次是一位伟人。
冈山孤儿院创建纪念日为明治20年(1887)4月20日。因为这一天,还是医科学生的十次从邂逅于上阿知大师堂的一对前来朝拜的母子处收留了一名男童。
大宫地区上阿知正所谓冈山孤儿院的发祥之地,十次救济孤儿的伟业就起源于此。
石井十次是一個偉人,他成立了日本第一所孤兒院「岡山孤兒院」,一生收養了3,000名孤兒。
明治20年(1887)4月20日,石井十次還是醫學生的時候,在上阿知大師堂遇見了一對前來朝聖的母子,受其委託收養一名男孩,因此將這一天定為岡山孤兒院的創立記念日。
大宮地區的上阿知,可以說是岡山孤兒院的發源地,十次就是從這裏開始了他救助孤兒的壯舉。
이시이 주지는 일본 최초의 고아원인 「오카야마 고아원」을 설립하여 생애 3,000명의 고아의 아버지가 된 위인입니다.
오카야마 고아원 창립 기념일은 주지가 아직 의대생이었을 무렵 가미아치의 대사당에서 만난 순례 모자로부터 한 남자아이를 맡게 된 날인 1887년 4월 20일로 지정되어 있습니다.
오미야 지구의 가미아치는 오카야마 고아원의 발상지이며 주지의 고아 구제 사업의 위업은 바로 이곳에서 시작되었습니다.
石井十次は、我が国初の孤児院として「岡山孤児院」を設立し、生涯で3,000人の孤児の父となった偉人です。
岡山孤児院創立記念日は、十次がまだ医学生であった頃、上阿知の大師堂で出会った巡礼の母子から一人の男児を預かることになった日として明治20年(1887)4月20日と定めています。
まさに大宮地区上阿知は岡山孤児院発祥の地であり、十次の孤児救済の偉業は、ここから始まったのです。
所在地: 〒700-8544 岡山市北区大供一丁目1番1号 [所在地の地図]
電話: 086-803-1042 ファクス: 086-803-18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