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samorisama-jinja Shrine Ruins
乐乐森大人神社遗迹
樂樂森大人神社遺跡
사사모리사마 신사 유적(楽々森様神社遺蹟)
It is said that Sasamorihiko, who was once part of a powerful family in Yoshikawa in the Jobo District, along with Yaridamahiko and several other power men, joined forces with Kibitsuhiko no Mikoto to subdue the Ura Clan and bring peace to Kibi Province. This story gave rise to the folk tale of Momotaro.
Takadahime, eldest daughter of Sasamorihiko, was born in this area. Later in life, Kibitsuhiko no Mikoto took a liking to her and made her his wife.
Sasamorihiko was enshrined by the local residents at Sasamori-jinja Shrine, but in 1920 he was enshrined together with other deities at Tsutsumi-jinja Shrine, where he remains enshrined today.
乐乐森彦曾是上房郡吉川豪门望族,据说他与遣灵彦等几名有权势者联手当时的君主吉备津彦命讨伐温罗一族,为吉备国的和平发挥了积极的作用。桃太郎传说即是以此为蓝本。
乐乐森彦的长女高田姬出生于当地。后来因吉备津彦命对她一见钟情,而成为其妃子。
乐乐森彦在乐乐森神社受当地区民们的祭拜,大正10年(1920)时与鼓神社合祀至今。
樂樂森彥曾是上房郡吉川的望族,據說曾與遣靈彥等幾名當權者聯手援助當時的君主吉備津彥命討伐溫羅一族,致力於維護吉備國的和平。桃太郎傳說即是以此為藍本。
樂樂森彥的長女高田姬出生於當地。後來因吉備津彥命對她一見傾心,而成為了他的妃子。
樂樂森彥曾在樂樂森神社受當地區民祭拜,並於大正10年(1920)與鼓神社合祀至今。
일찍이 조보군 요시카와의 호족이었던 사사모리히코(楽々森彦)는 야리다마히코(遣霊彦) 외 여러 권력자들과 함께 당시 군주였던 기비쓰히코노미코토(吉備津彦命)를 도와 우라 일족을 토벌하며 기비국의 평화를 위해 활약했다고 합니다. 이것이 모모타로 전설의 유래입니다.
사사모리히코의 장녀인 다카다히메(高田姫)는 이 지역에서 태어났습니다. 후에 기비쓰히코노미코토의 눈에 들어 다카다히메는 그의 비가 되었습니다.
사사모리히코는 지역 주민들이 사사모리 신사에서 모시고 있었으나 1920년 쓰쓰미 신사에 합사되어 현재에 이르고 있습니다.
かつて上房郡吉川の豪族であった楽々森彦は、 遣霊彦ほか数名の権力者と共に時の君主・吉備津彦命に加勢して温羅一族を討伐し、吉備の国の平和のため活躍したと言われています。これが桃太郎伝説の由縁です。
楽々森彦の長女である高田姫は当地に生誕しました。後に吉備津彦命に見初められ妃となりました。
楽々森彦は楽々森神社として当地区民全体で祀られていましたが、大正10年(1920)に鼓神社に合祀され、現在に至ります。
所在地: 〒700-8544 岡山市北区大供一丁目1番1号 [所在地の地図]
電話: 086-803-1042 ファクス: 086-803-1846